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들과 함께 최근 3년간 해양쓰레기 115톤 상당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남동구는 매년 인천수협과 계약을 맺어 구에 등록된 어선 100여 척을 쓰레기 수거 작업에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청 측은 어망에 걸린 폐기물을 다시 바다에 버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쓰레기 수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0716415330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